정조대왕상 2020.10.31

버스타고 수원행성을 시작해서 쭈우욱 한바퀴 돌았다. 
전체적으로 날씨는 나쁘지 않으며, 곳곳에 사람들이 많이 바람을 쐬고,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 중에서, 서장대에서 내와서 "정조대왕상"을 한번 둘러보고 잠시 사진 찍으면서 쉬었고, 

그 사진이다. 

그런데...적다보니 좀 이상하다.

정 조 대 왕

흠...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했던 말이 아닌데...
정조대왕이라...
뭐, 이룬 업적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닌..
수원 입장에서는 정조가 관광객 유치 및 개발이 일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정조대왕이라니...너무 생소한다. 

나만, 그렇게 느낄 수도.
얼굴을 참 호남형으로 잘 만들어놨네..

캡처원으로 약간씩 손 봐본 사진이기 때문에 올렸다. 
아직도 라이트룸 대비해서 생소한 듯 하지만, 왠지 라이트룸보다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조금 더 빠른 느낌이다.

난 기본적으로 찐한 걸 좋아하는가 보다. 보정의 색감도 좀 과하다. 흐릿하면 왠지 느낌이 오지 않아서일까...

저기에서, 수원을 한 눈에 내려다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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