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9 : LIVERPOOL vs LEICESTER CITY : 3-0 (2020.11.23) 2020/2021 EPL LIVERPOOL

벌써 9경기까지 진행이 되었다.
그러면서, 리버풀의 경기력이 사실 매번 걱정스러운 수준이라고 보여졌다.

과연, 이 번 경기는 이길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은 오히려 레스터시티 경기에서 9경기 동안에 제일 고심이었다.

이유는?

레스터시티의 경기력 자체가 워낙에 대표적인 뻥축구를 이용한
한방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수순이라...
리버풀의 발 빠른 수비수가 현재 없는 상태라
이 위기를 잘 넘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컸었다.

하이라트를 좀 봣는데, 생각보다 쉽게 몰아치는 모습에 안심이 됐다.
물론, 그 덕은 경기 시작 후에 21분에 JONNY EVANS의 자살골로 인한 분위기 전환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왜냐면, 자살골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만회하기 위한 공격을 하다보면, 빈틈이 생기는거고...뭐 이래저래.
물론, 이길수도 있겠지만. 

전에 브랜던 로저스 감독일때에도 사실 리버풀의 아깝게 2등을 한 기억이 아직까지 있지만,
아마도 우승을 했다면, 그의 업적은 굉장히 컸으리라 생각했다.
그때 경기도 사실 참 재밌었다.

브랜던 로저스가 레스터로 왔다고 했을 때에는
적어도 4등 이상은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바디를 제일 잘 사용할 수 있는 감독일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튼, 그래서
이 경기가 나름 고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쉽게 잘 풀렸던 것 같다. 

오호...피르미누가 별을 받다니...
항상 열심히 하는데, 의외로 스폿라이트를 못 받는다고 생각했는데...이번에는 성공했네.


나비 케이타가 외외로 평점이 낮다.
열심히 하는ㄱ ㅓ같은데...왜 이럴까?
디보크 오리기는 도대체 뭘 했길래 평점이 저 모양이냐..-.-;
한때, 꼭 승리의 아이콘이라는 사람이 왜 그럴까나.


현재 9개 경기를 뛴 상태에서의 순위는 현재 2등이다.
나쁘지 않은 순위이며, 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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