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2800WH STAND(코스트코)

연말에 이래 저래 바쁜 가운데, 
아이들 책상에 놔줄 스탠드를 하나 봤다.

특별히 고민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 코스트코 간 김에 하나 구매를 했다.
특별히 사양을 고르기는 복잡하고 해서, 광량 조절, 각도 조절, 색상 변화 정도만 봤는데..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탠드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러한 기능들은 모두 갖춰진 것 같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핸드폰 충전 단자 정도가 되겠지만,
그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있다면 좋겠지만, 굳이 그런 기능들이 탑재되어 내구성을 떨어트리거나,
고장의 원인이 되거나, 아니면 조금 사용하다가 망가진다는 것은 오히려 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USB C-TYPE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굳이 현재 시대에 USB B-TYPE으로 된 제품을
구매할 이유는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해서 간단히 구매를 한 제품이 바로 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설명서를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한다는 개념이 있기에, 
일단 왠만한 설명서는 보관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올려놔야 나중에 필요할 때 찾기가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의 왼맨한 제품은 모두 직관적인 제품 및 기능들이라, 특별히 조작이 어렵지는 않다.
누구나 봐도 알 수 있는 정도라...
이런건 참 맘에 든다. 

이 매뉴얼에 보면, 새로운 기능이 있는데,
매뉴얼을 보지 않으면 평생 모를꺼같은 기능이 하나 있다. 

50분 타이머의 기능이다.
규칙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한다고 되어있고, 50분 공부하고 소등이 되면 쉬는 방식이다.
이건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스티커로 해서, 스탠드에 붙여줘서 아이들한테 활용하라고 해야겠다.
필요에 의해서 저렴한 모델로 하나 구매했다. 

다만, 걱정인 것은 각도조저하는 방식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각도 조절하는 곳이 풀리면서 각도 조절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해본다.
저런 류의 방식은 항상 나중에는 힘아리가 없이 고정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아니었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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