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KARMSUND 카름순드 전신거울

아이방에 놔줄 전신거울을 한 개 찾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아봐도 저렴하지도 않고, 거울은 특성상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가도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케아를 둘러봤고 
그렇게 찾은 것은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카름순드"였다.

가격도 적당하니...만족스러운 가격대이고.

요거다.
좀 가벼워보이는 느낌은 있으나, 거울은 그냥 놓고 사용하는 것이기에 큰 문제없을거다라고 생각을 했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구매를 해서 왔다.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놨다.
뭐, 필요하다면 사용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원래 모습 그대로 사용한다.

뒷 면에는 저렇게 무언가를 걸 수 있도록 약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ㅋ

매장에서 구경할 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조립할 때 보니까, 저렇게 되어있어서 음...괜찮네...

사이즈는 높이가 167이고, 약간의 기울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167cm의 길이도 충분하다.

그리고, 거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잘 보여지는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전신이 더 길어보이는 효과가 나오고 있어서
아이가 꽤나 만족한다. 

기울기 때문에 더 길어보이는건지, 아니면 거울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건지...
알수는 없지만, 
보여지기 위한 거울의 기능으로써는 만족한다.

조립할 때의 문제점? 은 없다.
생각보다 간단하다. 

드라이버와 스패너 정도만 있으면 여자들도 조립하기에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

그렇게 쉽게 조립하고 난 뒤에 딱 세웠는데...
왜 까딱거리지.

음, 뭐가 잘못되서 까닥꺼리는건지...알수가 없다.
약간 비틀어도 보고, 요리저리 살펴봤는데 뒤에 고정 프레임이 휘지 않은 이상 
어디가 휘어진지 잘 모르겠다. 

젠장. 

일단, 잘 두기는했는데, 까딱거림으로 인해서 어디를 손봐야될지 모르기에...
그리고, 조립을 한 제품이라도 반품이 되는건지 궁금하긴하다.

그럴려면, 다시 다 분해해서 들고 가야되는건지..
아무튼, 알수가 없고
그리고, 반품을 하기 위해서 다시 그곳을 찾는 것 자체가...귀찮음.




덧글

  • 냥이 2021/01/01 11:12 # 답글

    살짝 살짝 흔들면서 종이 같은 것을 쥐고 '어디를 종이로 받히거나 종이를 어디에 끼워야 흔들림이 덜 하려나?'생각하며 찾아보세요.

    (저는 아버지와 이케델렌(ekedalen)식탁을 조립하는 도중 조립이 안되는 부분이 있던데 아버지께서 보시더니 "이거 나사자리를 덜 파놨네."하시더군요. 이것 말고도 동생이 레르스타(lersta)사와 조립 해 놨던데 너무 흔들거리기에 분해하니 연결 조인트도 몸체와 같은 재질의 금속이라 흔들림에 금속조인트가 풀리기에 연결조인트에 테플론 테이프를 붙히고 재조립... )
  • 취미생활 2021/01/01 23:28 #

    네. 맞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품은 휘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살펴보면,
    뭔가 작지만, 제품 제작의 오류라고 생각되어 지는 부분들이 있네요.
    뭐, 저렴한 만큼 더 꼼꼼히 보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런 작은 부분들이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케아는 반품이 편한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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