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유전 (2018년) 영화 영상


나는 영화에 대해서 말할때에 항상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며,
스포일러도 당연히 충분하게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어제 새벽에 거실의 티비로 이 영화를 봤다.
혼자서...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끔찍하지도 뭔가 잔인한 고어물의 공포가 아닌
소름돋게 만드는 그런 잔인함은 없었으며, 공포감이 살짝 조성되려고 하다가 없어지는 그런 영화였다.

다만,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것을 본다면,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는 아닌 것 같고,
해외의 기준이 아닐까 싶다.

나체도 나오고, 잔인하게 표현된 시체도 나온다.
사실...요즘 좀비물들을 보다보면 충분히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오히려, 좀비분장이 더 무섭다.

도대체, 포스터에는 왜 저런 얼토당토않은 문구를 넣는지 모르겠다.
저런것도 허위광고로 고발해야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가장 중요한 문구가 사실 잘 표현되어있다.

여기에 다 있다.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파이몬 왕의 환생을 돕기 위한 죽음이기 때문.
돌아가신 어머니의 그림자...당연하지.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는 흔적, 생생한 악몽 - 그것은 파이몬 왕의 환생을 돕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악몽에 대한 얘기는 "애니의 몽유병"인데...아마도 돌아가신 어머니의 작품이 아닌가 싶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치말한 계획 - 이게 이 영화의 핵심이다.
그렇게 3대에 걸쳐서 부활을 이뤄내니까...이다.

끝. 

개인적으론 비추. 분위기도 그닥. 
공포 영화를 이루는 칙칙한 분위기와 주인공의 감정 표현.
어설픈 시나리오...

그게 전부였던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영화다.
다만, 영화가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았다면, 파이몬 왕에 대해서 찾아보겠지만...
그닥 관심이 가지 않는다.

아리 애스터 감독 영화다.
사실 티비에서 "미드소마"가 몇번 나와서 오호...저거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든 영화이고,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서 봤는데...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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