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8 BLUETOOTH EARPHONE

몇 몇 리뷰들을 보니, 정말 정성스럽게 잘 적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쓰지 못하겠다. 

나의 리뷰는 항상 개인의 감정, 사용, 매뉴얼에 의존하여 작성한다.

1번 매뉴얼에는 OVERVIEW가 있다.
인이어센서, 터치패널...등등

POGO PINS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안 쪽에서 충전을 하는 단자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딱히 케이스랑 접촉되는 부분은 저 부분 뿐이 없을테니까..

이 부분은 기능에 대한 설명이다. 

전원은 케이스에 없을 때에는 위 부분의 패널을 2초 동안 터치.
케이스에 있을 때에는 뚜껑을 열면 된다.

전원 끌때에는 기본적으로 케이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팬널을 5초 동안 터치...이 부분은 뭐 거의 사용을 안하니까.

전화 받기는 패널 부분을 두 번 터치.
근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된다...
왜냐면 장착을 하고 나면, 귀 윗부분에 닿아서 이걸 터치하기 위해서는
귀를 제껴야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실제로 잘 안되던데...아직 연습이 부족한가 싶기도 하다.

전화 안 받기는 패널을 1.5초 동안 터치. (중요한 기능이니 익혀두자)

음악 잠시 멈춤은 더블 터치.
더블 터치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이어폰을 직각으로 내려서 귀에서 좀 떨어져야 패널이 터치가 잘 된다.

다음 트랙으로 넘기는 건, 패널을 터치하면 된다.

게이밍 모드는 뭔지 잘 모르겠다.

연결하는 방법인데...특별한게 있으려나...
멀티 포인트 연결은 안된다고 되어있다.
즉,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듣다가, 전화오면 아이폰으로 전화 받는건 안된다는 의미로 보면된다.
자동으로 되면 참 좋은데 말이다.

저렴한 제품에서 별걸 다 바랄 수도 있으니, 그 기능을 원하면 좋은거 사면 된다.

팩토리 세팅은 패스...

이번에는 어떻게 장착하냐는 내용인데...
저렇게 귀에 끼고, 위 아래로 돌려서 장착을 하는건 좋은데, 안 빠지기 위해서 돌리다보면 귀와 너무 가까워져서
패널 터치가 어렵다. 
귀는 사람마다 달라서, 나만 유독 그런 것일수도 있다.

모노 모드라는 건, 
음악이 스테레오로 안들리고, 모노로만 들을 수 있다는 의미의 모노인지 잘 모르겠다.

그외 마지막 장이다.
특별한 내용은 없다...
팁 이라고 되어있는데...

2번에 처음 사용할 때에는 완전충전을 하란다.
2주 동안 사용을 안하면, 다시 충전하란다...방전이 되었다느 뜻이겠지.
충전기는 보증된 제품을 사용...아무래도 아무거나 막 사용하면 충전 시간, 충전 양이 달라져서 컴플레인이 많아질테니까.

그외에는 딱히 다른건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완전 편하다.

전화 통화 할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차만 운전중일때에는 가끔 사용하고, 그 외에는
이동중에 음악 들을 때, 또는 유튜브 방송을 보거나 음성으로 무언가를 듣는 방송을 경우에만 사용하는데
편하다.

저렴한 가격대비하여, 한 번 쯤 경험해보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 아닌가 싶다.
음악의 경우에는 필요이상으로 음질도 괜찮고, 음악 듣기에 나쁘지 않다.

내용 추가.

구글 플레이 앱에 보면, QCY가 있어서 다운로드를 하고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했는데,
비러머글...
T8 버전은 없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T8에 대한 제품이 홈페이지에 없다.
도대체 이거 뭐냐...
왜 없냐고!!!

그렇다는 얘기는 딱 하나로 예상할 수 있다.
중국 QCY에서 정식으로 출품한 제품이 아니라, 뭔가 비정상적인 제품이거나 정식 출시가 아닌 제품을
마치 정식 출시인것 처럼 꾸며서, 사람들에게 완전 저가의 제품으로 싸게 푸는거지..
즉,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추가하지 못한 T7보다는 조금 더 나은 제품인거지.
아마도 T8을 출시할려고 했을 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나오면서 다 만들어진 제품을 버릴 수가 없으니까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한, 비정상적인 제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어쩌면 시장에 싸게 팔렸는지도 모른다.


왜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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