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애 해수욕장 2021.04.25

동해 바다가 그리워서 간만에 달렸다.
날이 좋았다.
사람도 많지 않았다.

의외로, 남애 해숙욕장에서는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부러웠다.

나도 한번 해봤으면 했지만,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도촬을 했다.
허락을 구하지는 못했다.
허락을 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본인 사진이라고 한다면, 기꺼이 내려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모두들 잘 타는 사람들이 아니었는지, 보드위에 올라타는 것만으로도 모두 기뻐했다.
구경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올라탄 사람의 기쁨을 느끼는 듯 했다.

편집 기술이 별루라, 멋지게 표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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