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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IN STH - 14.SERVE THE SHAME(ACOUSTIC)/HORROR WRESTLING(1998)(0)2016.09.18
- DRAIN STH - 12.UNREAL/HORROR WRESTLING(1998)(0)2016.09.18
- DRAIN STH - 11.UNFORGIVING HOURS/HORROR WRESTLING(1998)(0)2016.09.11
- DRAIN STH - 10.MIND OVER BODY/HORROR WRESTLING(1998)(0)2016.09.11
- DRAIN STH - 09.KLOTERA/HORROR WRESTLING(1998)(0)2016.09.11
- DRAIN STH - 08.CRACK THE LIAR'S SMILE/HORROR WRESTLING(1998) (0)2016.09.10
- DRAIN STH - 07.STENCH/HORROR WRESTLING(1998) (0)2016.09.10
- DRAIN STH - 06.CRUCIFIED/HORROR WRESTLING(1998)(0)2016.09.03
- DRAIN STH - 05.SOMEONE/HORROR WRESTLING(1998) (0)2016.09.03
- DRAIN STH - 04.MIRROR'S EYE/HORROR WRESTLING(1998)(0)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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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들었을 때, 이 곡이 첫번째로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쿠스틱 버전의 곡이 참 맘에 들었다. 이유는 일렉기타 속에의 메인 리프가 살짝 가려진 반면에 어쿠스틱에서는 메인 멜로디가 확 드러나게 되니이 곡의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원곡의 강함 보다는 이 어쿠스틱 버전을 더 좋아한다!!!
- 음악 (ALBUM)
- 2016/09/18 11:43
어느덧 12번이 아니라, 힘들게 12번이다.솔직히 한 앨범의 전체 곡을 다 귀에 가시가 돋도록 듣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게다가 각 곡에 대한 내용까지 적어야 한다면그것은 나에게 더욱 더 힘든 일이 될 것이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니 해야지. 앨범에서 취향에 맞는 한 곡만 빼는 것은 참 쉬운 일인데...그러면 적고자 할 내용이 너무 적...
- 음악 (ALBUM)
- 2016/09/11 20:05
바로 전 곡에 적었다시피, 이번 곡 역시 무겁고 우울하고 칙칙하긴 그 전 곡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곡이 암울해진 이유가 AXEN 때문이라면...그녀의 성향이 우울하다면...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작곡자에 AXEN이 참여한 곡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대중적으로 히트를 한 곡에는 AXE...
- 음악 (ALBUM)
- 2016/09/11 19:54
헉, 이 곡부터 이 음반은 기존보다 더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가고 있다. 프로듀서의 의도된 순서 편집일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 10번 쯤에서 분위기를 한 번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어둡고 무겁게 바꾸다니...이 곡에 대한 장점은 노래를 많이 안들어서 그런가, 내가 쉽게 파악을 못하겠네. 라이브 및 다른 공연...
- 음악 (ALBUM)
- 2016/09/11 16:31
이제는 9번곡, 초반의 강함이 이제는 슬슬 지켜워지기 시작할 수도 있는 트랙 넘버이지만, 강렬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강렬함과 특유의 보컬은 계속 유지를 하다보니, 마치 전에 있던 곡과 구분이 잘 안되는 점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곡에서 들었던 리프와 비슷한 느낌? 그 이유로는 작곡에 참여했던 멤버가 보컬을 뺀 나머지 멤버라는 점에 유추를...
- 음악 (ALBUM)
- 2016/09/10 01:53
드디어, 세상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을 드디어 소개하게 되었다. CRACH THE LIAR'S SMILE 곡이다. 이 곡은 특이하게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을 한다. 물론 전에 곡도 그런 곡이 있긴 했지만서도...그런데, 정보를 찾아보니...이 곡을 어쿠스틱 기타를 친 사람이 누군지 찾아봤다. NICO ELGSTRAND : ACOUSTIC GUITAR ON...
- 음악 (ALBUM)
- 2016/09/10 00:22
오랜 출장으로 인하여, 글을 적는 텀이 조금 길어졌다. 그래도 뭐 해외출장 아닌 것이 어딘가. 이제는 7번 곡이다. 이걸 하면서 느끼는 생각을 왜 굳이 앨범에 있는 모든 곡을 다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몇 곡만 추리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는데...그러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이다. 그래서, 힘이 아주 많이 들더라도...
- 음악 (ALBUM)
- 2016/09/03 05:49
이번에는 6번곡이다. 기타리프가 참으로 맘에 드는 곡이다. 이러한 편견이 있으면 안되는데, 기타리스트가 작곡을 해서 그런가? 기타 리프 위주의 곡으로 느껴진다..아 이러면 안되는데...음악에 힘이 느껴진다!!!그리고, 이 곡은 CHICAGO에서 1997년에 공연한 영상이 돌아다니는구만...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음. 가사작곡 AXEN(드럼), CA...
- 음악 (ALBUM)
- 2016/09/03 05:30
이번에는 차례대로 5번곡이다. 새로운 CONTENTS를 쓰기 위해서 음악을 꽤 오랫동안 들었다. 몇 번 듣고나서 적는 것은 정말 의미없는 짓이며, 나름 귀에 익숙해질때까지..그렇게 모든 곡들을 곱씹어보면 버릴 곡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음반을 낸 사람들은 이 곡은 쓰레기이며아무런 가치없이 그런 만들었다고 치부할 수 있으나...듣는 청자 입장에서는 가치있...
- 음악 (ALBUM)
- 2016/09/03 05:18
이제 4번 곡인데, 유튜브에 이 노래가 없다. 어떻게 해야하지? 앗, 이러면 차질이 생기는거자나...방법이 없다. 우선은...게다가 저작권을 확인하라고 하네...음악을 소개해야 하는데, 음악을 듣지도 못한다면...내가 하려고 했던 앨범에 있는 곡들 소개는 뒤로 미뤄야하나?아니면 세상에 알려진 곡들만 소개를 해야하나...아...고민스럽도다. 사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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