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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AN ORCHID FOR MY WITHERING GARDEN / LACRIMAS PROFUNDERE - LAS NAISSANCE D'UN REVE(1997)

역시나, 계속 듣다보면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이 음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쿠스틱과 현악기만 나올 때의 분위기가 훨씬 좋다. 3번 곡인  LILIENMEER도 좋았고, 이 곡 또한 잔잔한 것이 참 좋다.AN ORCHID FOR MY WITHERING GARGEN. 가사라기 보다는 코멘트가 맞는듯.Still drunken of spring'...

04. THE GESTURE OF THE GIST / LACRIMAS PROFUNDERE - LAS NAISSANCE D'UN REVE(1997)

추석과 출장으로 인해, 잠시 끊긴 음악을 다시 시작해본다.4번 곡이다. 앞의 곡들에 비해서 구성이 전 곡에 비해서 상당히 좋다. 나즈막하게 읊조리면서 시작하는 곡과 기타와 뭔 현악기로 다시 사운드가 만들어가는데 좋다.LACRIMAS PROFUNDERE - THE GESTURE OF THE GIST가사...and there is no sunnot then...

03. LILIENMEER / LACRIMAS PROFUNDERE - LAS NAISSANCE D'UN REVE(1997)(

심하게 고딕스러운 이 음반의 수록곡은 대부분 10분이 넘는다. 하지만, 이 곡만 제일 짧다.마치 PROLOGUE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당당히 3번 트랙에 자리잡은 이유는 나는 잘 모르겠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는 1,2번 곡에서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키보드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구성된 이 음악이 어쩌면 너무나도 편안하고 좋게 들린다. 가사...

AMEDERIA - SOMETIMES WE HAVE WINGS (2008)

내가 여기에서 고민했던 것은 딱 한 가지. 난 항상 앨범의 개별 곡을 위주로 올리는데, 과연 처음 들어본 것 같은 팀을 올릴 때는 어찌해야 하나?라는 질문에...개별 곡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도 없을 뿐더라...어떤 의미가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그래서 한 결정이, 걍 앨범을 통채로 올려버리자.솔직히 이 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냥 인터...

BEAUTY IN DARKNESS 17. DISSECTION / FEATHER'S FELL (1996)

우와우 드디어 마지막 곡이다. 생각보다 첫 번째 컴필레이션 음반의 곡들의 수준은 상당하다. 그 중에서 밴드 활동을 안하는 팀도 있지만, 선곡의 수준은 굉장히 좋았다. 마지막 곡인 DISSECTION은 DEATH METAL의 선봉자라고 봐되 될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 DISSECTION - FEATHER'S FELL, 이 곡은 BEAUTY IN D...

BEAUTY IN DARKNESS 16. CRADLE OF FILTH / NOCTURNAL SUPREMACY (1996)

이 컴필레이션 앨범 중에서 가장 사악한 느낌의 버전의 곡이다. 현 시점에서는 이들의 위치는 SYMPHONY BLACK METAL의 거장이 된 그들이며, 이 앨범이 발매 되었을 때는 다들 극찬을 마지 않았던 밴드이다. EP 음반에 4번 곡으로 있으며, 이 앨범의 평가는 EP라는 음반임에도충분히 FULL LENGTH 정규 음반의 가치 이상을 지닌다고 평가한...

BEAUTY IN DARKNESS 15. SIRRAH / ACME (1996)

아...생소하다. 음악도 굉장히 묘하다. 처음 들을 때는 DEATH 메탈인지 알았다. 듣다보니 GOTHIC 인가? 아니면 FOLK METAL 인가? 싶을 정도로 묘하다.지금에서야 FOLK METAL 연주하는 팀이 굉장히 많은데, 97년도에 이런 음악이라면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다만, 지금까지 ACTIVE라고 적혀는 있지만, 활동은 안하는 듯 싶어...

BEAUTY IN DARKNESS 14. ATROCITY & DAS ICH / DIE LIEBE (1996)

자자..뒤로 갈 수록 인지도가 없는 밴드들이 있는 것일까...생각보다 들어보지 못한 팀들이 많이 있구먼. 물론 이름 정도야 들어봤지만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으니께 말이다.그런데 말입니다.ATROCITY팀은 좀 이상한 것이 있는데 자 살펴보자. 유독 독일 팀들은 그다지 큰 인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내에서) 밴드를 유지하는 능력이 참 좋단 말이지...

BEAUTY IN DARKNESS 13. MINDROT / BURDEN (1996)

아...생각보다 너무 늘어진다. 이 앨범을 완성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었다니게다가 하루에 딱 3개만 적는 것을 허용(밸리 발행 기준인가)한다니시간 날 때 왕창 적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는 것 같아서 더 늘어지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본다.이번에 소개할 팀과 곡은 전혀 생소한 곡이다. MINDROT 팀인데...적혀 있는 내용 상으로는 굉장히 일찍부터 A...

BEAUTY IN DARKNESS 12. END OF GREEN / SEASONS OF BLACK (1996)

이번에는 생전 처음 들어본 그룹의 음악이다. 딱 듣는 순간 느낀 점은? 이건 SENTENCED인데...그래서 밴드 정보를 찾아보니까, 이들은 독일 밴드이다. 그것도 1992년부터 활동을 했고, 현재까지도 멤버 변화가 하나도 없이 끈질기게 활동하고 있는 그런 팀이다. 이 곡이 1집 음반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투박한 느낌이 들면서도 좋다. 기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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