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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DERIA - SOMETIMES WE HAVE WINGS (2008)

내가 여기에서 고민했던 것은 딱 한 가지. 난 항상 앨범의 개별 곡을 위주로 올리는데, 과연 처음 들어본 것 같은 팀을 올릴 때는 어찌해야 하나?라는 질문에...개별 곡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도 없을 뿐더라...어떤 의미가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그래서 한 결정이, 걍 앨범을 통채로 올려버리자.솔직히 이 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냥 인터...

BEAUTY IN DARKNESS 16. CRADLE OF FILTH / NOCTURNAL SUPREMACY (1996)

이 컴필레이션 앨범 중에서 가장 사악한 느낌의 버전의 곡이다. 현 시점에서는 이들의 위치는 SYMPHONY BLACK METAL의 거장이 된 그들이며, 이 앨범이 발매 되었을 때는 다들 극찬을 마지 않았던 밴드이다. EP 음반에 4번 곡으로 있으며, 이 앨범의 평가는 EP라는 음반임에도충분히 FULL LENGTH 정규 음반의 가치 이상을 지닌다고 평가한...

BEAUTY IN DARKNESS 15. SIRRAH / ACME (1996)

아...생소하다. 음악도 굉장히 묘하다. 처음 들을 때는 DEATH 메탈인지 알았다. 듣다보니 GOTHIC 인가? 아니면 FOLK METAL 인가? 싶을 정도로 묘하다.지금에서야 FOLK METAL 연주하는 팀이 굉장히 많은데, 97년도에 이런 음악이라면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다만, 지금까지 ACTIVE라고 적혀는 있지만, 활동은 안하는 듯 싶어...

BEAUTY IN DARKNESS 13. MINDROT / BURDEN (1996)

아...생각보다 너무 늘어진다. 이 앨범을 완성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었다니게다가 하루에 딱 3개만 적는 것을 허용(밸리 발행 기준인가)한다니시간 날 때 왕창 적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는 것 같아서 더 늘어지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본다.이번에 소개할 팀과 곡은 전혀 생소한 곡이다. MINDROT 팀인데...적혀 있는 내용 상으로는 굉장히 일찍부터 A...

BEAUTY IN DARKNESS 06. SENTENCED / NEPHENTE (1996)

이번에 소개할 곡은 이제서야 6번을 작성한다.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너무 블로그 글 작성이 많이 게을러졌네. 운전 중에라도 꾸준히 음악은 들었으니, 음악 듣는 활동자체를 안한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삼아본다. 사실,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많이 듣는게 사실은 필수니까, SENTENCED라는 팀은 내가 15년 전에 들었던 CRIMSON 음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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